임동환 한세드림 전무 대표이사 승진

2017-03-23 강경주 기자 kkj@fi.co.kr



임동환 한세드림 신임 대표이사


한세예스24홀딩스의 계열사이자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이 3월 22일자로 임동환 패션 총괄 전무를 대표 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신임 임동환 대표는 제일모직 빈폴사업부를 거쳐 지난 2014년 9월 한세드림에 영입된 이후 아동복 브랜드 '컬리수'의 리뉴얼과 유아복 '모이몰른', 스포츠 브랜드 키즈 편집샵 '플레이키즈 프로'의 신규 론칭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한편 지난 2011년 아동복 기업 드림스코를 인수한 한세실업은 이후 사명을 한세드림으로 바꾸고 한세예스24홀딩스의 자회사로 편입했다. 현재 프렌치 시크 아동복 '컬리수'를 비롯 2014년 7월 한중 동시 론칭한 유아복 '모이몰른' 그리고 다양한 스포츠 키즈 의류 편집숍 '플레이키즈프로' 등 3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회사 설립 이래 처음으로 국내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으며, 중국에서도 2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업계 전반적인 불황 속에서도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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