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트렌’, 소비자 평가단 ‘퍼스널 쇼퍼’ 운영

2017-03-22 박상희 기자  psh@fi.co.kr

신상품 리뷰, 추천, 스타일링 노하우 제공자 역할

'샤트렌'의 퍼스널 쇼퍼 모집 광고 포스터.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샤트렌’이 신상품 리뷰와 추천, 스타일링 노하우를 제공하는 ‘퍼스널 쇼퍼’ 제도를 운영한다.


퍼스널 쇼퍼란 단순한 상품 후기를 넘어 신상품에 대한 상세한 후기, 다양한 코디 스타일링 제안 등 쇼핑큐레이션 컨텐츠를 제공하는 소비자 평가단 이름이다.


모집 인원은 10명이며, 패션감각이 뛰어나고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여성 블로거를 대상으로 한다. ‘샤트렌’은 매 시즌 주요 신상품이 출시되는 시점에 퍼스널 쇼퍼를 선정해 온라인 상에서 상품 후기와 스타일링 컨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첫 번째 리뷰상품은 봄 대표 아우터인 트렌치 코트 및 애니멀 프린트 코트이며, ‘샤트렌’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학균 본부장은 “패션에 관한 온라인 검색과 구매가 많이 일어나는 시대인 만큼, 퍼스널 쇼퍼를 통해 고객 관점에서 본 상품 후기와 다양한 코디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또 다른 구매 가이드를 제시하고자 한다”며 “매 시즌 출시되는 대표적인 신상품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 S/S시즌 ‘샤트렌’은 모델 소이현과 함께 촬영한 화보에서 ‘파리지앵 라이프’를 주제로 패션, 사랑, 커리어 등 다양한 삶 속에서 자기만의 철학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여성상을 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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