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聯, 美 첨단섬유 벤치마킹 NC 섬유대학 방문

2017-03-21 홍수정 기자  

트럼프 통상정책 변화 따라 새로운 투자 기회 모색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미국의 미래섬유에
대한 스터디와 새로운 미국 투자 모색을 위해 오는 26까지의
일정으로 섬유 사절단을 구성, 미국 워싱턴 및 노스캐롤라이나(NC) 주정부와
NC 섬유대학을 방문한다.



이번 섬유 사절단은 효성, 휴비스 같은 원사 대기업을 비롯 영원무역, 한세, 한솔과 같은 의류수출 대기업을 포함 10여개사 20여명으로 구성됐다.



사절단은 미국 섬유산업의 대표
단체인 미국섬유단체연합회(NCTO)와 미국의류신발협회(AAFA)를
방문,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따른 섬유분야 통상환경 변화에 대해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NC 섬유대학을 방문해 미국의 첨단 섬유에 대한 연구 개발을 벤치마킹하고, NC내 주요 섬유기업을 시찰하는 등 새로운 섬유 투자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노스캐롤라이나는 미국 최대 섬유산업의
중심지로 기업 친화적 노동환경과 안정적이고 저렴한 전력비(5.7센트/kWh), 낮은 법인세(3%) 등으로 인해 유망한 신규 투자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NC 섬유대학은 VF, 파타고니아 등 세계적인 의류브랜드들과 산학연계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미래섬유 R&D를 선도하는 미국 최고 수준의 섬유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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