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7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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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의 아동복 '컬리수'가 가성비 브랜드로 거듭났다. 1만9900원, 2만9900원 등 '99가격' 전략으로 선보인 중저가의 신학기 봄 신상품들이 날개 돋친 듯 판매되고 있는 것.
'컬리수'는 아이들의 개학 시즌을 앞두고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낮춘 다양한 99 균일가 제품들을 출시, 전년 봄 신상 대비 높은 판매율을 갱신하고 있다. 인기의 주인공은 바로 '간절기 바람막이 점퍼', '히트다 히트 팬츠 시리즈', '피크닉 백팩' 3종이다. 한세드림은 신학기 지출이 급증하는 부모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디자인과 실용성은 극대화 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의 아동 의류와 가방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타 브랜드 대비 2주 정도 빠르게 출시한 '간절기용 바람막이 점퍼'는 신학기 판매량이 급증해 컬러별로 주당 400장 이상 판매되고 있다. 제품은 어디에나 무난하게 코디하기 좋은 항공 점퍼 및 여아들에게 반응이 좋은 프릴 디테일 등으로 스타일을 차별화했다. 더불어 터치감을 개선하고 소재를 고급화하여 품질을 높여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해당 상품군에는 '소프트 바람막이 점퍼' '별빛 바람막이 점퍼' '아이스 큐브 윈드 점퍼' '쿨 윈드 브레이크 점퍼' 등 총 4종 7가지 컬러가 포함돼 있으며, 가격은 1만9900원~2만9900원으로 책정됐다.
'히트다 히트 면 팬츠 시리즈'도 출시 후 평균 판매율 65%를 넘어서며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였다. 지난해 대비 제품의 수량을 늘렸음에도 누진 소진율은 오히려 전년보다 우세한 점도 눈에 띈다. 신축성을 강화하여 말랑말랑하면서도 쫀쫀한 느낌의 베이식 치노 바지로 구성됐으며, 세련되고 모던한 컬러감 덕분에 다양한 상의와 코디가 가능하다. 종류는 '스판력 히트다 히트 팬츠'와 '시테 슬림 일자 10부 팬츠' 2종 6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가격은 1만9900원이다.
비비드한 컬러감과 가벼운 무게로 피크닉과 나들이에 적합한 '피크닉 백팩'은 활용도가 높아 출시 후 2달만에 평균 판매율 60%를 기록했다. 특히 출시 1주일만에 1000개 이상 판매됐던 '프렌즈 가방'은 총 4가지 컬러 중 2가지 컬러가 완판되며 리오더를 진행 했다. '프렌즈 가방' '봉쥬르 가방' '애니몰 가방' '큐트냥이 가방' '스터디 가방' 등 4종 11개 컬러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만9900원~ 4만9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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