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포르테,주얼리 사업 본격화

2017-03-16 박상희 기자 psh@fi.co.kr

네타포테가 럭셔리 파인 주얼리 브랜드 '부첼라티'를 론칭했다.







네타포르테가 직접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PB 강화에 나선다.


2000년 론칭 이후 세계 최고의 온라인 럭셔리 패션 몰로서 명성을 쌓아온 네타포테가 럭셔리 파인 주얼리 브랜드 '부첼라티(Buccellati)'를 론칭했다.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가 독립 매장과는 별개로 럭셔리 글로벌 온라인 리테일러에서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네타포르테가 선보이는 22개의 스타일은 부첼라티의 아이코닉 스타일인 '마크리', '하와이' 그리고 '롬비' 컬렉션 피스들로,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으로 장인정신이 담겨 있다. 이번 셀렉션은 18캐럿의 골드, 화이트, 그리고 로즈 골드로 이루어진 반지, 귀걸이, 목걸이, 팔찌로 구성되며, 다이아몬드으로 세팅된 버전과 없는 버전이 있다.


네타포르테의 파인 주얼리 바이어 소피 쿠이(Sophie Quy)는 "네타포르테에서 '부첼라티'를 론칭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부첼라티'는 1919년에 설립되어 풍부한 유산을 갖춘 상징적인 파인 주얼리 브랜드이다. '마크리(Macri)', '하와이(Hawaii)' 그리고 '롬비(Rombi)' 컬렉션은 모두 밀라노에 있는 '부첼라티' 아틀리에의 놀라운 디테일과 섬세한 장인정신과 퀄리티를 선사한다" 고 전했다.


'부첼라티' 회장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드레아 부첼라티는(Andrea Buccellati) "'부첼라티'의 네타포르테 데뷔 소식을 전할 수 있게되어 기쁘다. 영향력있는 글로벌 온라인 숍과 함께 '부첼라티'의 아이코닉 컬렉션을 선보임으로써 우리의 존재감을 확장할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고, 이번 기회를 통해 전 세계 네타포르테 고객들을 열광시킬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네타포르테에 론칭된 이번 컬렉션들의 가격은 833~2304만원이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