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3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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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한국 패션 브랜드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을 확대에 나선다. 연합회는 오는 15일부터 3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CHIC(China International Fashion Fair 2017) 전시회'에 한국관으로 '코리안 프리뷰 인 차이나 2017'을 구성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CHIC 전시회 해외관 중 가장 큰 규모로 구성되는 한국관은 역대 최대인 130개사가 참가한다. 다비다, 원더먼트리테일, 씨엔씨코리아 등 중국에서 쇼룸을 운영하면서 현지 대량 생산 기반까지 갖춘 업체들이 중국 내 대형 백화점, 복합쇼핑몰 편집매장 등 다양한 유통 채널 진출을 도모할 방침이다.
섬산련은 전시회 기간 중 참가업체와 바이어 간 1:1 매칭상담회, 중국유력 매체 초청 인터뷰 및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온라인 쇼룸' 운영을 통해 바이어가 한국 참가기업 아이템 정보를 손쉽게 검색하고 실질적 거래성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처럼 '코리안 프리뷰 인 차이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섬유패션 소재 전시회인 상하이 춘계 인터텍스타일을 비롯 얀 엑스포 전시회 등과 동일 장소, 동일 기간에 개최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바이어에게 보다 폭넓은 소싱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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