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3 강경주 기자 kkj@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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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대표 신찬호)가 전개하는 'LMC'가 브랜드의 첫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시즌 전개에 나섰다. 'LMC'는 지난 10일 서울 홍대 헨즈클럽에서 진행된 시즌 프리젠테이션에서 2017 봄/여름 컬렉션의 전 제품과 함께 다양한 콜래보 라인을 선보였다.
'LMC'는 이번 행사를 통해 레이어의 메인 브랜드인 '라이풀'의 세컨드 브랜드가 아닌 단일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잡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를 위해 젊은층의 유스컬처와 서브컬처를 토대로 전개되는 브랜드인 만큼 첫 프레젠테이션 장소로 핫 플레이스인 홍대의 클럽을 선택했고 오후 10시부터는 인기 파티 크루 '딥코인'과 함께하는 애프터 파티를 진행하며 소통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콜래보 라인도 관심을 끌었다. 가방 브랜드 '허쉘', 미국 도버 스트리트 마켓의 그래픽 팀 '프레셔스', 여기에 '딥코인'과의 콜래보까지 선보이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
신찬호 대표는 "첫 시즌에는 티셔츠 몇 장으로 시작했던 'LMC'였지만 이제는 풀 컬렉션을 선보일 정도로 꾸준히 매출도 신장했고 콜래보도 진행할 정도로 성장했다"며 "브랜드로서는 첫 단독 행사인 만큼 앞으로 '라이풀'은 물론 'LMC'의 전개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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