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스킨의 휴대폰 케이스는 패션'

2017-03-10 김성호 기자 ksh@fi.co.kr

가로수길점 리뉴얼.. 뷰티 매장 디스플레이, 코듀로이 소재 제품도


 


이룸디자인스킨(대표 박찬홍)이 전개하는 휴대폰 케이스·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디자인스킨'이 가로수길 매장을 이전, 3월 10일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새롭게 오픈한 가로수길점은 한층 감도 있는 인테리어와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특히 화장품 매장의 디스플레이를 차용한 새로운 제품 진열 방식점이 돋보인다. 기존에는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판매사원과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거쳐야만 했지만, 새로운 진열 방식은 화장품 매장처럼 샘플 뒤에 판매 제품이 진열돼 고객이 자유롭게 제품을 골라올 수 있다. 지난 2월 오픈한 강남 지하상가에 처음 적용한 진열 방식이 좋은 반응을 얻자 가로수길점에도 해당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또 휴대폰 케이스가 보호의 기능에만 초점을 맞춘 것에서 나아가 '케이스패션'을 목표로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코듀로이, 면  등 새로운 소재를 사용해 패션성을 한층 가미했으며 카드지갑, 명함지갑, 휴대폰 케이스 등 가죽 잡화군도 확대했다.


추후에는 휴대폰 케이스와 잡화를 융합시킨 액세서리군을 더욱 확대시킬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 제품 출시를 목표로 디자인 샘플링 중에 있다. '디자인스킨'은 최근 핸드백·잡화 시장이 축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상품력과 패션성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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