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0 강경주 기자 kkj@fi.co.kr
초등 자녀 둔 맞벌이 직원에게 호응.. 직원 10% 신청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 계열사인 형지I&C(대표 최혜원)가 근무시간을 직원들이 직접 선택하도록 한 유연근무제를 도입했다.
형지의 유연근무제는 직원들이 출근시간을 선택할 수 있어 특히 유아 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두었거나 맞벌이를 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유연근무제 참여자는 전직원의 10% 가량이다.
형지I&C가 유연근무제를 실행하게 된 데에는 지난해 취임한 최혜원 대표의 강력한 의지가 뒷받침됐다.
여성 경영자로서 기혼 직장 여성들의 경력 단절을 막고 장거리 출퇴근, 가족간호 등 개인 사정을 가지고 있는 직원들의 생산성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취지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