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0 김성호 기자 ksh@fi.co.kr
퍼포먼스, 화이트 두 개 라인...일상복으로 손색없는 디자인
![]() |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 김진면)의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기능성을 극대화한 테니스 컬렉션을 내놓는다.
‘휠라’는 최근 10~20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코트 디럭스에 이어, 의류 카테고리도 테니스 라인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휠라'의 테니스 컬렉션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조하면서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와 TPO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구성했다. 최고의 기술력을
적용해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퍼포먼스 라인’과 애슬레저
트렌드에 맞춰 테니스에서 받은 영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화이트 라인’ 등 두 가지다. 의류를 기본으로 신발과 액세서리까지 전개한다.
'퍼포먼스 라인(Performance Line)'은 가볍고 신축성이 좋은
기능성 소재를 적용, 격렬한 움직임에도 방해받지 않는 편안한 움직임을 보장해 우수한 활동성을 제공한다. ‘휠라’의 상징적인 컬러를 바탕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는데, 네이비와 레드, 화이트를 활용한 티셔츠와 테니스
스커트 등이 대표적이다.
'화이트 라인(Wihte Line)'의 경우, 100년 이상 역사와 기술력을 보유한 휠라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해석하고 패션성을 강화해 보다 다양하고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한 라인이다. 착용감이 좋은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테니스에는 물론, 다른 스포츠·레저 활동 중에도 입기 좋으며,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빈티지와 레트로 무드를 적용한 컬러감에
트렌디한 디자인 요소를 반영했는데,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팬츠, 피케(pique) 원피스 등으로 구성됐다.
컬렉션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세탄타(SETTANTA) 재킷’은 면과 폴리에스테르를 혼용한 니트 소재로
가벼우면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갖췄다. F로고 지퍼를 포함, 재킷
사이드의 스트라이프 배색으로 디자인 감도를 한층 높였다. 다양한 착장에 매치하기 쉬워 실용성까지 지닌
스마트한 아이템이다.
![]() |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