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사레 파치오티’, 도심 속 석양을 담다

2017-03-09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엘본인터내셔날, '포어스(4US)' 라인 선보여

유니크한 패턴으로 신규 고객 몰이에 나선 '체사레 파치오티'



엘본인터내셔날(대표 김동진)이 전개하는 이탈리아 패션잡화 브랜드 '체사레 파치오티'가 유니크한 패턴으로 더욱 특별해진 '포어스(4US)' 라인을 선보였다.


'체사레 파치오티'는 지난 8일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포어스' 라인을 공개했다. 전통적인 이탈리아 럭셔리 감성에 장인의 정교한 손길에 더해진 '포어스' 라인은 보스턴백, 쇼퍼백, 호보백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특히 디자이너가 이탈리아 중부의 도시 치비타노바에서 탑 사이로 내리쬐는 석양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유니크한 패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브랜드 관계자는 "새로운 패턴으로 더욱 유니크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살린 '포어스' 라인은 가격 또한 합리적으로 책정돼 기존의 마니아 고객뿐 아니라 새로운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체사레 파치오티'는 1940년대 쥬세페 파치오티가 가업인 구두 수공업을 이어받아 시작한 브랜드다. 2016년 핸드백 중심의 컨템포러리 라인인 'CP 바이 체사레 파치오티'를 론칭하면서 토탈 패션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다양한 참과 장식으로 개성을 더한 '포어스' 라인

'체사레 파치오티' 특유의 시크함을 강조한 신제품

신규 라인 '포어스'의 제품을 든 이탈리아 패션 피플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