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8 김성호 기자 ksh@fi.co.kr
'프라이드 슈페리어' 주제로 판매 일선 자긍심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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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을 맞은 슈페리어(대표 김대환)가 판매 일선에서 뛰고 있는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여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회사는 지난 7일 삼성동 더라빌에서 판매사원들을 대상으로 성공전략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프라이드 슈페리어(PRIDE SUPERIOR)'라는 주제 아래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슈페리어 50주년 홍보대사인 아나운서 유정현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먼저 슈페리어의 성장과 비전을 공유하고, 김귀열 회장의 인사말과 장기근속자를 대상으로 감사패를 시상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첫 번째 강연자로는 유정현 홍보대사가 나서 '고객을 감동시키는 대화술'이라는 주제로 고객을 중점으로 한 마인드와 대화법에 대해 설명했다. 두 번째 강연자로는 MBC 인기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김태호PD가 강단에 올라 시청자를 소비자에 대입해 '무한도전'의 성장기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두 강연자는 '소통'을 강조하며 판매사원들과의 유대감을 높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만찬에 이어서는 사업부별 판매 매뉴얼 교육과 브랜드별 상품 교육 시간이 있었다. 또 각 지역에서 모인 판매사원들을 위해 방송인 탁재훈과 가수 김조한이 함께하는 특별한 공연도 펼쳐졌다.
한편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슈페리어는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다양하게 마련하고 있다. 50주년 기념 상품을 출시하고, 골프대회를 개최하는 등 고객과 임직원들에게 50주년을 기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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