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8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여성복 라인 처음 공개.. 아티스트 협업 라인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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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디자이너가 이끄는 브랜드
‘아브(A.AV)’가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웨스트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여성복 라인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론칭 4년 차를 맞은 ‘아브’는 한섬, 코오롱 등에서 20년간 경력을 쌓아온 이광호 디자이너의 브랜드. ‘올디즈 벗 굿디즈'라는 모토로 디자이너의 예술적 감성을 녹이면서도 대중적인 니즈를 만족시키는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남, 녀 유니섹스 라인으로 구성된 올 S/S 컬렉션과 함께 현대미술 작가 정미옥, 이탈리아 슈즈 브랜드 ‘지미백’, 모자 디자이너 박규은과 함께한 콜래보레이션 라인을 구성했다. ‘아브’의 S/S 컬렉션은 아메리칸 빈티지에서 받은 영감을 프렌치 감성으로 재해석, 시크한 캐주얼을 선보인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16일까지 2주간
열리며 9일까지는 '아브' 단독으로, 후반기
일주일은 멀티 팝업스토어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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