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8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쁘띠다이아몬드-밤비라인’ 누적 판매량 3000개 돌파…리오더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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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대표 구본걸)가 전개하는 패션잡화 ‘질스튜어트 액세서리’가 키덜트층을 겨냥해 출시한 신제품 ‘쁘띠다이아몬드-밤비'라인이 출시 3주만에 초도 물량을 완판하고 누적판매량 3000개를 넘어섰다.
디즈니 캐릭터 ‘밤비’를 차용한 ‘쁘띠다이아몬드-밤비'라인은 천연가죽의 촉감과 트렌디한 색감, 독자 개발한 쁘띠다이아몬드 패턴이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을 드러낸 제품이다. 1월 말 LF몰에서 예약 판매에 들어간 물량이 전량 소진됐고 추가 입고 물량 역시 판매율이 90%를 넘어 현재 2차 리오더에 돌입했다. 가을 시즌 시작 전까지 판매시기가 3개월 이상 남아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빠른 판매속도를 기록하고 있는 셈이다.
LF는 '쁘띠다이아몬드-밤비'라인의 인기에 대해 어린 시절의 추억에서 에너지를 얻는 키덜트 문화 확산됨과 함께 평범함을 거부하고 희소성 있는 제품에 투자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된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이전오 팀장은 “브랜드 콘셉과 잘 어울리는 '밤비' 캐릭터를 다양한 제품에 녹여낸 것이 주효했다. 앞으로도 이색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키덜트족의 마음을 사로잡는 동시에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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