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4 김성호 기자 ksh@fi.co.kr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와 할리우드 배우 틸다스윈튼의 콜래보레이션 시리즈가 오는 3월 1일 전세계에 동시 발매된다.
앞서 '젠틀몬스터'는 지난 16일 공식 홈페이지와 유투브 채널을 통해 틸다스윈튼과의 콜래보레이션 티저 'The Endgame'을 공개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티저 영상은 틸다스윈튼이 참여하고 포토그래퍼이자 필름메이커인 에릭 메디건 헥이 디렉터를 맡았다.
'젠틀몬스터'와 콜래보레이션에 참여한 배우 틸다스윈튼은 영화 '설국열차'로 국내 팬들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 마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로 흥행에도 성공했다. 장르를 막론하고 연기력과 분위기를 압도하는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그녀는 세계적인 브랜드 '샤넬'과 '하이더 아크만'의 뮤즈로 활동했으며, 뉴욕 현대 미술관에서 하루 8시간 잠자는 이색 퍼포먼스를 하는 등 패션과 예술계까지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왔다.
3월 1일 전세계 동시 발매를 앞둔 틸다스윈튼과 '젠틀몬스터'의 콜래보레이션 시리즈는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되며, 제품 디자인부터 네이밍, 패키지 디자인, 캠페인까지 그녀가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Newtonic, Trickofthelight, Eye Eye로 '젠틀몬스터'가 올 시즌 처음 선보인 시리즈 플랫바(FLATBA)다. 플랫바는 프레임 위에 굴곡 없는 0.5커브의 렌즈를 얹은 디자인으로, 렌즈와 프레임의 독특한 결합방식이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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