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4 홍수정 기자
롯데마트 잠실점에 1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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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의 북유럽 유니크한 감성 브랜드 ‘모이몰른’이 단일 매장으로 기존보다 3배 이상 큰 대형 매장 1호점을 오픈했다.
최근 오픈한 ‘모이몰른’ 대형 매장 1호점인 롯데마트 잠실점은 총 25평 규모로 기존 평균 8평~ 10평 위주 매장과 비교했을 때 3배 가까이 큰 크기다. ‘모이몰른’은 이번 대형 매장 오픈을 계기로 2017년 신규 카테고리 확장 및 2018년도 토들러 라인업을 위한 유통망
확장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대형 매장 1호점에서는 ‘모이몰른’의 주력 아이템인 유아용 의류를 포함 언더웨어, 출산용품, 액세서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모이몰른’은 이번 롯데
잠실점 오픈 기념으로 오는 3월 1일까지 ‘단독 더블 마일리지 행사’를
실시하며,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배에 해당하는 '쑥쑥 포인트'를 적립해 줄 예정이다.
'모이몰른' 사업부 신지영 MD 팀장은 "모이몰른은 주요 유통점 내 유아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매장당 월 평균 50% 가량 높은 매출을 달성하고 있으며, 이번 대형 매장의 경우
이보다 2배 이상 높은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며 "향후 고객 연령대를 토들러까지 확대하는 것에 대비, 유아 단일 브랜드로 30평형대 대형 매장을 지속적으로 추가 오픈해 성장세를 이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이와는 별도로 한세드림은 지난해 중국 법인을 통해 125개 매장에서 2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컬리수’ 50개, ‘모이몰른’ 110개
등 총 160개 매장에서 25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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