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7 홍수정 기자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따른 통상 정책, 환경 변화 등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미국
주요 섬유단체를 방문하고, 미래섬유에 대한
스터디 및 상호투자 검토를 위해 오는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NC) 주정부 및 NC 섬유대학에 투자단을 파견한다.
노스캐롤라이나는 미국 최대 섬유산업의 중심지로
기업 친화적 노동환경, 안정적이고 저렴한 전력비(5.7센트/kWh), 낮은 법인세(3%) 등으로 인해 신규
투자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NC 섬유대학은 VF, 파타고니아
등 세계적인 의류브랜드들과 산학연계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미래섬유
R&D를 선도하는 섬유분야 미국 최고 수준의 대학이다.
이번 투자단 파견을 통해 국내 섬유업체들이 미국
투자 및 우리 섬유산업의 미래섬유 개발을 위한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단 참가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선착순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섬산련 국제통상팀(02-528-4085)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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