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x아워 레가시, 펑크와 미니멀 반영

2017-02-16 홍수정 기자  

하드코어 펑크 문화에 영감 받은 풋웨어 & 어패럴 캡슐 컬렉션 선보여

반스



‘반스’가 최상위 프리미엄 카테고리인 볼트(Vault) 통해 봄 시즌, ‘볼트 바이
반스 x 아워 레가시’ 캡슐 컬렉션을 출시한다.



스톡홀름(Stockholm)을
베이스로 둔 남성 어패럴 브랜드 ‘아워 레가시(Our Legacy)’는 이번 협업 컬렉션을 통해 캘리포니아의 하드코어 펑크록 컬처에서 영감을 받은
10종류의 풋웨어와 12종류의 어패럴로 구성된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반스’의 아이코닉한 풋웨어는 오렌지, 블랙 그리고 화이트 등 눈에 띄는
컬러웨이를 사용했으며, 풀오버 스웨트 셔츠, 그래픽 티 등 클래식한 ‘반스’의 베이직한 어패럴 아이템에는 하이패션의 디자인과 스트리트 컬쳐적인
요소를 조합했다.



‘아워 레가시’ 협업 컬렉션은
80년대 후반 ~ 90년대 초반, 캘리포니아의 스케이트, 서프 그리고 하드코어 펑크 문화를 할린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이번 컬렉션은 디테일과
컬러의 다양성을 배제하고 미니멀한 색채를 사용하되, 제품의 실루엣과 소재의 품질에 더 집중했다.



‘아워 레가시’ 캡슐 컬렉션은
‘반스’의 아이코닉한 풋웨어 실루엣의 디럭스 버전이 적용됐으며, 오렌지, 블랙 그리고 화이트 컬러웨이로 선보인다. 하프캡 프로 ’92, 스케이트-미드
프로’91 그리고 올드스쿨 프로 ‘92는 텍스처가 살아있는 스웨이드 소재와 높은 품질의 군용 나일론 소재를 믹스 매치해 전에 보지 못한 독특한
질감이 인상적이다.



‘반스’의 아이코닉한 심볼인 사이드스트라이프에는  스웨덴산 천연 그레인 가죽 소재를 사용해 제품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아워 레가시' 캡슐 컬렉션을 대표하는 실루엣인 어센틱 프로는 오렌지, 블랙, 화이트까지 세 가지 색상의 나일론 소재가 사용됐으며 기존 제품보다 높은 높이의 아웃솔이 적둉된 것이 특징이다. 모든 제품에는 “큐레이티드 바이 아워 레가시”라는
문구가 새겨진 커스텀 라벨이 부착됐다.



‘반스’ 어패럴 팀은 이번 협업 컬렉션 기획 시 제품의 퀄리티를 가장 염두에 두었고 모든 제품들을 미국에서
제작했다. 어패럴 역시 블랙, 오렌지, 화이트의 세 가지 컬러웨이로 선보이며, 세 가지 종류의 풀오버 후드, 코치 재킷, 반팔과 긴팔 티셔츠로
구성됐다.




'반스' 콜래보레이션 제품

'반스' 콜래보레이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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