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0 김성호 기자 ksh@fi.co.kr
금강제화, 17 SS시즌 슈즈 트렌드 제안
입춘이 지나자 봄철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봄철 스타일링하면 가장 먼저 눈에 떠오르는 아이템은 하나는 슈즈다. 다른 패션잡화 보다 트렌드 변화가 빠른 슈즈는 미리 알아두고 참고하면 스타일링 시 도움된다. 이번 시즌 어떤 신발들이 트렌드를 이끌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금강제화가 여성들의 '발'을 사로 잡을 슈즈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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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련된 디자인은 기본, 발을 편안하게 돕는 캐주얼화!
지난해 운동복과 일상복을 동시에 겸할 수 있는 애슬레저 슈즈가 인기를 끌었다면, 올해는 애슬레저만큼이나 편안한 착화감을 주는 동시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춘 캐주얼화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맞춘 슈즈로는 강한 내구성과 유연함을 제공하는 랜드로바 아티잔 캐주얼화가 있다. 프랑스어로 '장인'을 뜻하는 아티잔은 군더더기 없는 클래식한 디자인에 수공예적인 디테일을 가미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연질 PU(폴리우레탄) 소재의 기능성 풋패드로 우수한 통기성은 물론, 발바닥 전체를 보호할 수 있게 해 푹신푹신한 착화감도 느낄 수 있다. 치마나 바지 어디에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이번 시즌 많은 여성들로부터 사랑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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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리 고유의 감성을 담은 여성 로퍼
본래 로퍼는 클래식한 슈즈로 이전에는 남성들이 선호하는 아이템이었지만, 최근 들어서는 젠더리스 트렌드의 영향으로 여성 소비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시중에 판매되는 로퍼와는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선보인 브루노말리 로퍼는 이태리 고유의 클래식한 감성을 담았다. 지난해부터 쭉 이어져 오는 비즈니스 캐주얼 트렌드 확산에 맞춰 직장인 여성들의 취향을 저격한 것이다.
클래식하게 신고 싶다면 슬림한 디자인에 태슬이 달린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캐주얼한 포인트로 활용하고 싶다면 옥스퍼드 스타일을 매치해보자. 복숭아뼈까지 내려오는 기장의 바지와 로퍼의 조합은 이번 시즌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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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련된 여성미를 선사할 펌프스!
아무리 편한 신발이 유행이더라도 여자들은 하이힐의 유혹에서 벋어 날 수 없다. 하이힐은 매끈한 디자인의 라인으로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고 몸매를 돋보이게 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에는 과하지 않으면서 여성스러운 보우(Bow)장식과 페미닌한 스타일을 겸비한 펌프스를 추천한다. 2~5cm의 다양한 높이로 출시한 펌프스 라인은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하이힐 보다 발에 무리를 적게 주어 오랫동안 편히 신을 수 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이번 시즌에도 가성비를 중시하는 트렌드가 쭉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취향에 맞는 디자인 선택도 중요하지만 여성들에게는 발을 편안하게 해주는 슈즈들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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