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방미인 '스테레오바이널즈', 아트서 패션까지

2017-02-10 강경주 기자 kkj@fi.co.kr

허재영 CD ‘YOUTH’ 전시회 참여...힙합 포토그래퍼 치모두와 콜래보




허재영 '스테레오바이널즈' CD가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25인의 아티스트가 모인 'YOUTH' 전시회에 참여했다,



어바웃블랭크앤코(대표 김기환)가 전개하는 '스테레오바이널즈'의 허재영 CD가 패션은 물론 아트 분야에서도 그 감각을 드러냈다. 허 CD는 지난 9일부터 오는 5월 28일까지 서울 한남동 디뮤지엄에서 진행되는 'YOUTH-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 전시회의 작가로 참여하며 주목 받았다. 


이번 전시는 청춘이라는 주제로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유스 컬쳐의 강력한 역동성과 내면에 살아있는 유스를 담고 이를 깨우는 색다른 경험을 담은 전시물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특히 래리 클락, 라이언 맥긴리, 고샤 루브친스키 등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젊은 아티스트 25인의 아티스트들의 사진, 그래픽, 영상 작품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로 개최 전부터 이슈를 끌었다. 허 CD 또한 이 25인의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전시회에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허 CD는 이번 전시에서 3개의 비디오 아트를 통해 자신의 개성을 여과없이 보여줬다. 특히 갤러리 입구에 전시된 작품은 각기 다른 표정으로 그려진 4개의 캐릭터를 그려냈다. 여기서 왼쪽 아래에 위치한 캐릭터의 눈을 영상으로 처리해 시시각각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며 그만의 위트를 선보였다.


또 이번 전시에는 투팍, 노토리어스, 스눕독, 닥터드레 등 전설적인 힙합 아티스트들의 유스와 전성기의 순간들을 기록한 미국의 포토저널리스트 치모두의 작품도 전시됐다. '스테레오바이널즈'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치모두와의 콜래보를 진행하기도 하며 서브컬쳐를 대표하는 스트리트 브랜드로서의 인기를 실감하기도 했다.


입체적인 사운드라는 의미의 브랜드 이름처럼 '스테레오바이널즈'는 그간 페기 굴드, 우탱클랜 등 다양한 음악 부분 아티스트들과 콜래보를 진행해왔다. '스테레오바이널즈'는 이번 치모두 콜래보를 통해 힙합의 역사적인 순간들을 담은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콜래보 제품의 일부는 디뮤지엄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전 컬렉션은 '스테레오바이널즈'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허 CD의 비디오 아트 작품. 왼쪽 아래 캐릭터의 눈은 영상으로 처리돼 쉴새없이 바뀐다.



힙합 포토그래퍼 치모두가 촬영한 투팍.

'스테레오바이널즈X치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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