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協, 2사업부 5팀으로 조직개편

2017-02-09 강경주 기자 kkj@fi.co.kr

박영수씨 사업 2부장 발령‧‧‧ 패션산업 위상 제고 힘 쏟는다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가 2월 7일자로 조직을 2사업부 5팀으로 개편하고, 회원사 권익보호 및 패션산업 위상 제고를 위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사업 1부는 글로벌패션포럼, 패션넷코리아 등 정보제공 업무와 월드스타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 교육 업무, 홍보 업무, 인더스트리4.0 사업 발굴 업무 등을 진행하게 되며 김성찬 이사가 경영지원팀과 함께 맡는다.

또 사업 2부는 인디브랜드페어, 인디브랜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대한민국패션대전 등 신인 디자이너 발굴 육성 업무 및 해외전시회, 아시아패션연합회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박영수부장이 맡는다.

김기산 상근부회장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전문성을 기반으로 정부사업 수행에 최대의 성과를 올리는 한편, 회원사 권익 보호를 위해 회원사의 각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대정부 건의 및 정책 발굴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며 "패션업계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신규 사업 추진에도 매진, 회원사 및 패션업계에게 꼭 필요한 협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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