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오 회장이 한국의류산업協 회장 재추대됐다. |
한국의류산업협회(이하 의산협)는 지난 8일 섬유센터에서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현 최병오 회장을 3년 임기의 차기 회장에 재추대 했다. 또 협회 사무국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장정건 전무를 3년 임기의 상근책임자로 재선임 했다.
의산협은 최병오 회장 재추대 의결로 새롭게 다시 출범하는 만큼 소속 회원사와 관련 업계를 위한 다양하고 획기적인 신규사업 및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국내 의류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 날 총회에서는 2016년도 의류산업 유공자 업체 포상 5개사와 개인포상 26명에 대한 분야별 포상이 수여됐으며, 부회장·이사·감사 등 집행부 대부분을 유임하는 등 총 63명에 달하는 협회 전 비상근 임원에 대한 재선임 및 보선도 완료했다. 이 날 협회장에 재추대된 최병오 회장은 본인의 완곡한 고사에도 불구 회원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재선임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의산협 정기총회는 어느 해 보다도 많은 협회 임원 및 회원사, 업계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먼저 2016년도 주요 사업실적 및 결산사항과 2017년도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 의결했다. 이어 임원사중 국동(대표 김정규)과 패션랜드(대표 최익)가 2개사를 이사에서 부회장으로 선임했으며, 신규 임원사로 약진통상(대표 조용로), 성광상사(대표 현익기), 파츠파츠(대표 임선옥)등 3개사를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