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에스콰이아, 무지외반 환자용 펌프스 출시

2017-02-09 박상희 기자 psh@fi.co.kr

특수 라스트 접목해 발 조임 최소화


'포트폴리오' 무지외반 펌프스


형지에스콰이아(대표 강수호)에서 전개하는 '에스콰이아'와 '포트폴리오'가 무지외반 전용 펌프스 구두를 선보인다.

신상품 펌프스는 엄지발가락이 새끼발가락 쪽으로 휘어져 통증을 유발하는 '무지외반증'을 앓고 있는 여성에게 특화된 여성용 구두다. 무지외반 전용 특수 라스트를 접목해 신발 앞 부분에 충분한 공간을 두고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발가락을 압박하지 않고 발의 휘어짐을 커버해 누구나 편하게 신을 수 있다.

또한 신발 전체에 신축성이 좋은 트리코트 소재를 적용해 착화감을 향상시켰다. 밑창에는 돌기가 있는 고무창을 깔아 접지력을 높여 미끄러움을 방지한다.


임후정 제화사업본부장은 "최근 5년간 무지외반증 환자가 약 22% 증가하는 등 발병율이 늘어 이를 위한 기능성 구두의 필요성 역시 높아지고 있다"며 "'에스콰이아'와 '포트폴리오'의 무지외반 펌프스는 최상의 착화감을 제공해 구두 착용에 불편을 겪는 여성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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