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오브제 파리’ 해를 거듭할수록 성황

2017-02-08 홍수정 기자  

올 1월 전시회 방문객 12.3% 증가...글로벌 허브 재확인



'메종&오브제 파리' 2017 1월 전시회 참가업체 부스.





지난 1월 열린 ‘메종&오브제 파리’ 전시회가
리빙&라이프스타일의 글로벌 허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시 5일간 총 8만 5825명의
방문객이 참관해 전년 대비 12.31%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아울러 해외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17.4% 증가한 4만3127명을 기록, 도합 총 13만 5875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이 중 러시아(+ 58.80 %)와 일본(+ 57.75 %)이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고, 미국(+ 29.02 %)이 그 뒤를 이었다. 한국(+ 20.69 %)과 중국(+ 15.82 %)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도 증가세가 나타냈다.




또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업체는 총 2871개로 이 중 약 800 개 이상의 신규 업체가 첫 참가했으며, 전체 전시 업체의 약 60%인 1719개사가 해외 전시업체였다.  




이번 전시회가 성공적이었던 이유로는 온라인 플랫폼 ‘MOM(MAISON
& OBJET AND MORE)’
의 론칭이 회자된다. 메중&오브제의 필립 브로카르 대표는
“일년 내내 MOM 사이트에서의 신제품 확인이 가능해짐으로써, 전시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만날수 있고, 이들이 직접 전시회를
방문하게끔 유도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글로벌 산업 사회에 미치는 영향 외에도 메종&오브제는 기대이상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위해 메종&오브제는 2016년 새로운 분석 도구를 통해 직/간접적 영향을 평가했다. 그 결과 2016년
1
월과 9월 전시회는 교통 (4900만), 숙박 (3800 만), 푸드
서비스 (2000 만) 및 지역 소매업 (1500 만) 등을 포함 직/간접적으로
약 3억 7천만 유로의 경제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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