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노’, 마음까지 편해지는 독특한 광고

2017-02-02 박상희 기자 psh@fi.co.kr

전속 모델 김소현과 함께 한 첫 브랜드 필름 선보여




'스코노(SKONO)'가 뮤즈 김소현과 함께한 브랜드 필름을 선보였다.

노르웨이 패션 슈즈 브랜드 '스코노'는 배우 김소현을 올해 뮤즈로 선정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 첫 단계가 이번에 공개한 브랜드 필름이다. 올해 봄·여름 시즌 제품 테마에 맞춰 '노르웨이의 숲'과 '베르겐'이 제작됐다.

김소현이 이번에 브랜드 필름을 통해 선보인 '스코노' 제품은 2017년 봄·여름 시즌 신제품인 노아라인이다. 민트, 퍼플, 피치 등 다양한 파스텔 색감에 가볍고 통풍성이 강조된 니트와 매쉬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스코노' 특유의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브랜드 필름에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ASMR(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마음을 가라앉히고 릴렉스할 수 있도록 하는 속삭임이나 소음) 형식으로 김소현의 나레이션이 포함됐다. 이에 이어폰을 끼고 들으면 아름다운 노르웨이의 풍경과 함께 마음이 안정되며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민경진 마케팅팀 팀장은 "심플하고 자연친화적이며 편안한 북유럽 노르웨이 감성을 전달하고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모델로 김소현을 선정했다"며 "노르웨이의 숲 전경과 아름다운 해안 도시인 베르겐의 풍경이 펼쳐지는 브랜드 필름을 통해 잠시나마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스코노의 브랜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코노'는 노르웨이 라이프스타일을 표방하는 스니커즈 브랜드로 전국 주요 백화점 77곳 및 온라인숍(www.skonoshop.com)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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