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아' 기록적 한파에 방한부츠 인기

2017-01-31 박상희 기자 psh@fi.co.kr

보온성, 접지력, 디자인 등 두루 갖춘 퍼 부츠 판매 좋아


'에스콰이아' 퍼 부츠(왼쪽)와 '영에이지' 데일리 미들부츠

올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몰아치면서 방한부츠 시장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발의 보온을 유지시켜주는 방한부츠는 겨울철이 되면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아이템 중 하나다. 눈이 내린 후 쌓인 눈에 오염되지 않고 얼어붙은 길에 미끄러지지 않은 기능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수한 보온성과 접지력, 그리고 디자인까지 갖춘 방한 부츠가 인기다. 이들 방한부츠는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중장년층 사이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어 판매가 급증하는 추세다.

특히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은 부츠의 인기는 단연 두드러진다. '에스콰이아' 퍼 부츠는 스타일에 맞게 접어서 여러 가지 스타일로 연출 가능한 변형 부츠다. 접었을 때는 퍼 디테일이 돋보이는 앵클 부츠로, 폈을 때는 보온성이 높은 하프 부츠로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보온성, 접지력은 물론 세련된 디자인으로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겨울철 데일리 아이템으로 사랑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영에이지'가 선보인 데일리 미들부츠는 편안함과 보온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인기가 높다. 컴포트 캐주얼화 브랜드에 걸맞게 내피에는 털과 기모 소재를 적용해 보온효과를 높였으며, 측면에는 지퍼를 부착해 탈착화 시 편의성을 강조했다. 특히 밑창에 적용된 논슬립 경량솔은 빙판길에서도 뛰어난 접지력을 발휘해 미끄러움을 방지한다.

김희범 형지에스콰이아 마케팅본부장은 "겨울철 날씨가 추워지면서 방한 부츠를 찾는 고객들이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라며 "탁월한 보온성과 기능성, 세련된 디자인을 모두 갖춘 방한 부츠로 겨울철 고된 발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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