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패션의 발상지, 토스카나를 만나다!

2017-01-26 박상희 기자 psh@fi.co.kr

‘토스카나 라이프 스타일 인 서울’ 프레스 컨퍼런스 개최





이탈리아의 패션을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주한이탈리아상공회의소(ITCCK)는 오는 2월 1일 이탈리아 패션과 관광산업을 대표하는 '토스카나(Toscana)'주의 패션과 관광,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는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토스카나주정부, 주한이탈리아대사관, 주한이탈리아상공회의소의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토스카나 주의 패션과 관광산업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스테파노 치우포 토스카나주장관이 '토스카나 주의 패션과 관광산업'을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토스카나 주와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토스카나 소재의 18개 패션 회사에서 생산한 대표 상품을 둘러볼 수 있는 쇼룸도 꾸며진다. 행사를 통해 토스카나에서 생산된 제품을 직접 확인하며 한국과 이탈리아의 산업 관계자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될 계획이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리는 이탈리아 패션협회 '엔테 모다 이탈리아(Ente Moda Italia, EMI)' 전시회로 자리를 옮겨 전시회를 둘러볼 예정이다.

한편 이탈리아 중부에 위치한 토스카나 주는 유럽 내에서도 섬유, 옷, 가죽 등 원자재 분야와 신발, 금세공산업 등 생산 분야에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지역 중 하나로 손꼽힌다. 패션 산업은 토스카나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로, 토스카나의 패션 회사들은 고유한 장인정신과 전통을 유지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의 니즈에 맞는 혁신적인 기술을 접목시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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