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단, 워싱기법 도입

2006-03-13  

● JKT

JKT(대표 김영진)는 다양한 디테일과 우븐에 활용되는 워싱기법을 도입한 원단으로 차별화를 내세운 감성캐주얼 T셔츠 프로모션이다.

1999년부터 감성캐주얼 T셔츠를 생산해 온 업체로 「엔진」 「서스데이 아일랜드」 등 다수의 감성캐주얼 브랜드와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과거 「퀵실버」의 T셔츠를 전담해 프린트의 노하우를 익혔고 원단 차별화를 위해 워싱처리를 하고 있다. 또 연 3회에 걸친 해외시장 샘플링을 통해 협력 브랜드와 트렌드를 같이한다. 브랜드보다 앞선 샘플링 작업으로 납기일 단축을 시도하고 에어로쿨과 폴리스판 등 신소재 개발에도 주력해 브랜드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JKT는 협력관계에 있어 메인 생산체제를 고수하는 것도 주목할 점이다. 최근 면티를 비롯한 T셔츠의 수요가 늘면서 스팟 생산을 의뢰하는 업체들이 증가했으나, 기존 협력 브랜드사의 생산에 혼란을 가져올 수 있어 진행하지 않는다고 김영진 사장은 말한다.

협력관계에 있어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을 가장 중요시한다는 김 사장은, “첫 거래에서는 ‘갑’의 입장에서 브랜드를 분석하고, 런칭 브랜드의 경우 단기적 이익보다는 투자의 개념을 통한 브랜드 성공을 우선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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