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8 강경주 기자 kkj@fi.co.kr
사옥 이전으로 새로운 공간에서 ‘RE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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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I&C가 새해 초 서울 강남 도곡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새해 첫 출발을 새로운 공간에서 시작했다.
최혜원 대표는 지난 해 6월 대표이사 취임 이후 사업부 독립 체제를 구축하고 유통망을 강화하고 상품을 업그레이드하는데 힘써왔으며, 젊은 리더답게 직원 및 고객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스피드 경영을 몸소 실천해 왔다. 특히 시장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면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내실 경영을 다지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혜원 대표는 "형지I&C는 2017년 새해를 맞아 고객 중심으로 모든 것을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다는 의미로 'RE START'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며 "경영 환경을 개선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포부를 밝혔다.
한편 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의 계열사인 형지I&C는 남성복 '본'을 비롯 셔츠브랜드 '예작' 여성복 '캐리스노트' '스테파넬' 등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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