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키즈 프로’ 불황 뚫고 고공행진

2017-01-17 취재부  

지난 해 매장 280%, 매출 100% 증가 승승장구





'플레이키즈 프로'가 론칭한 지 1년 반만에 폭발적인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



한세드림의 스포츠 키즈 멀티 스토어 '플레이키즈 프로'가 작년 한 해 폭발적인 신장세를 기록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5년  첫 선을 보인 ‘플레이키즈 프로’는 론칭 1년 반 만에 오픈 당시 대비 매장 수 280% 증가라는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오픈 첫 해 11개 매장으로 시작해 작년에는 ‘플레이키즈 프로’ 17개, ‘컨버스 키즈’ 단독 14개를 추가하며 총 42개 매장을 구축했다.



매출 또한 전년 대비 100% 이상 급상승했다. 매장 당 월평균 매출이 3000만원을 넘어섰으며, ‘컨버스 키즈’ 단독 매장의 경우도 월평균 2000만원 규모의 실적을 거뒀다. 지난 해 전체 매출은 ‘컨버스’ 단독 매장을 포함해 100억원을 기록했다.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는 ‘플레이키즈 프로’가 백화점 및 아울렛 중심으로 공격적인 매장 오픈을 전개하면서 타깃 고객층에 맞는 상품을 선보인 것이 적중했다는 평이다. 또한시즌별 파워 아이템 중심으로 물량을 확대하고 '조던' 브랜드에 대한 매니아층의 선호도 또한 사세 확장에 큰 몫을 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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