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 임금체불 사태에 사과문 발표
2017-01-09한민유 기자
대표이사 해임 및 전반적 점검 약속



이랜드가 그룹차원의 사과문을 통해 직원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약속했다.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가 6일 아르바이트 임금체불 사태에 대하여 그룹 홈페이지, 애슐리 홈페이지에 경영진 명의로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랜드그룹은 "사죄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에서 "국민 여러분들께 민망함과 송구스러움을 넘어서 감히 고개도 들지 못할 정도로 참담하고 수치스럽다"며 입장을 밝혔다.

이번 계기로 이랜드그룹 은 새롭게 거듭나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냈다. 1차적으로 이랜드 파크 대표이사 해임 등 해당 경영진에게 책임을 물었고, 다른 계열사에서의 사고 방지를 위해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점검을 받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