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디크', 18C 프랑스의 향취를 담뿍

2017-01-05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딥디크'가 인테리어 아뜰리에 '아 빠리 쉐 앙뚜아네뜨 뿌아송'과 함께 '로사 문디 컬렉션'의 패키지를 리뉴얼했다.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향수 브랜드 '딥디크'가 프랑스 인테리어 아뜰리에 '아 빠리 쉐 앙뚜아네뜨 뿌아송'과의 협업으로 새로워진 패키지의 '로사 문디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캔들, 센티드 오발, 오 도미노떼 페브릭 퍼픔 등으로 구성되며 오 로즈 리미티드 에디션도 함께 출시된다.


'아 빠리 쉐 앙뚜아네뜨 뿌아송'은 장식 예술을 대표하는 18세가 프랑스 전통 기술로 현대적인 도미노 페이퍼를 선보이는 프랑스 인테리어 아뜰리에다. '딥디크'는 1931년 부띠끄 오픈 초기 세 명의 창립자들이 직접 디자인한 도미노 페이퍼 컬렉션을 판매했을 정도로 인테리어 데코레이션과 드로잉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다. 이러한 창립자들의 정신을 되살리고자 인테리어 아뜰리에와 함께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한 것이다.


이번 로사 문디 컬렉션은 로맨틱하면서도 강인한 장미의 이중적인 면모를 표현하기 위해 18세기 전통 장식 예술의 테크닉을 활용해 싱그럽게 빛나는 장미빛 핑크와 그린 컬러의 플로럴 모티브를 사용한 도미노 페이퍼 디자인이 특징이다.


로사문디는 '딥디크'의 대표적인 상품 중 하나로 프로방스 장미로 잘 알려진 센티폴리아 장미와 퍼퓨머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미로 유명한 다마스크 장미가 함께 블렌딩된 향수다. 탑 노트에 사용된 블랙 커런트와 베르가못은 두 장미를 더욱 싱그럽게 하며, 달콤한 리치는 장미의 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또 제라늄을 더해 마치 장미 정원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장미가 가진 자연의 향을 부각시켰다.


오 로즈 리미티드 에디션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솔리드 퍼퓸을 포험해 오 드 뚜왈렛&롤 온, 핸드크림 등으로 구성된다. 이 상품 또한 '아 빠리 쉐 앙뚜아네뜨 뿌아쏭'에 의해 제작된 특별한 디자인과 케이스, 내장형 코튼 파우치로 소장 가치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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