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개최된 '아가방앤컴퍼니' 2017년 시무식에서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상국 대표이사 부회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
아가방앤컴퍼니가 2017년 시무식에서 미래사업 발굴을 통한 사업다각화 및 해외사업 확장 등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7가지 계획을 제시했다.
신년사에 앞서 신상국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해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상품 개발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사업을 고도화하는 등 중장기적인 회사 비전의 기반을 만들었던 한 해"라며 직원들을 치하했다.
이어 신 대표는 2017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중점 추진사항으로 △미래사업발굴 통한 사업다각화 △브랜드 간 콘셉트 차별화 통한 시장선도제품 개발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사업 확장 통한 글로벌 기업으로 발판 마련 △체계적 재고관리 △현장중심 영업 △홍보·마케팅 강화를 통한 기업이미지 제고 △물류·생산 최적화를 내세웠다.
또한 신 대표는 "과감한 변화와 혁신은 직원들이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한 마음이 되어 달려나갈 때 가능하다"며 "회사 내부에서부터 자유로운 소통과 협력이 존중 받는 문화를 만들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대표 유·아동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해 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