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앤컴퍼니, “2017년 글로벌 기업으로”

2017-01-03 박상희 기자 psh@fi.co.kr

시무식서 신성장동력 발굴 등 7가지 중점 추진 사항 제시


2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개최된 '아가방앤컴퍼니' 2017년 시무식에서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상국 대표이사 부회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아가방앤컴퍼니가 2017년 시무식에서 미래사업 발굴을 통한 사업다각화 및 해외사업 확장 등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7가지 계획을 제시했다.

신년사에 앞서 신상국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해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상품 개발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사업을 고도화하는 등 중장기적인 회사 비전의 기반을 만들었던 한 해"라며 직원들을 치하했다.

이어 신 대표는 2017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중점 추진사항으로 △미래사업발굴 통한 사업다각화 △브랜드 간 콘셉트 차별화 통한 시장선도제품 개발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사업 확장 통한 글로벌 기업으로 발판 마련 △체계적 재고관리 △현장중심 영업 △홍보·마케팅 강화를 통한 기업이미지 제고 △물류·생산 최적화를 내세웠다.

또한 신 대표는 "과감한 변화와 혁신은 직원들이 같은 목표를 공유하고 한 마음이 되어 달려나갈 때 가능하다"며 "회사 내부에서부터 자유로운 소통과 협력이 존중 받는 문화를 만들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대표 유·아동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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