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키스미’ 7500만원 성금 결실

2017-01-02 박상희 기자 psh@fi.co.kr

소외계층 성장기 여학생 지원


한강인터트레이드가 지난 12월 2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성금을 전달했다

한강인터트레이드가 '착한 키스미'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성금 7600여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

'착한 키스미' 캠페인은 매년 연말 한강인터트레이드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키스미'의 최고 베스트셀러 히로인 메이크라인 제품 1개를 소비자가 구입할 때마다 기부금 100원을 자동 적립, 모아진 금액을 사랑의 열매에 전달한다. 성금은 소외계층 성장기 여학생들을 위해 속옷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동진 한강인터트레이드 대표는 "소비자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한 캠페인이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2013년 2500만원, 2014년 3600만원, 2015년 4500만원 등 매년 성금 액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강인터트레이드는 코스메틱 & 뷰티 전문기업으로 해외 브랜드의 국내 독점공급 사업과 라이선스 계약 등을 통한 상품기획, OEM생산 및 유통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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