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쟉' 백 부산 센텀 신세계면세점 입점

2016-12-23 취재부  

중국 등 해외 시장 공략 시동 걸었다



‘장샤를드 까스텔바쟉’ 핸드백이 부산 센텀시티 신세계면세점 입점을 계기로 해외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형지에스콰이아(대표 강수호)의 백&액세서리 브랜드 ‘장샤를드 까스텔바쟉’이 지난 23일 부산 신세계면세점에 입점하며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올 8월 론칭한 ‘장샤를드 까스텔바쟉’은 전국 13개 주요 백화점 및 논현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빠른 속도로 유통망을 확장한 데 이어, 론칭 4개월 만에 면세점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부산 센텀시티에 위치한 신세계면세점은 편리한 교통망과 다양한 인프라를 확보한 부산의 관광허브로, 이를 계기로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까스텔바쟉의 예술적 영감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명품 백을 지향하는  '장샤를드 까스텔바쟉'은 유니크한 일러스트에 화려한 디테일을 추구하는 글램코어 트렌드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면세점 입점을 시작으로 중국인이 선호하는 화려한 디자인을 앞세워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을 공략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부산 신세계면세점 매장에서는 ‘장샤를드 까스텔바쟉’의 마스터피스, 트랜스, 바쟉 등 3가지 라인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팝아트 무드를 연출한 글램코어 라인인 ‘마스터피스’ 라인은 화려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해외 관광객들의 반응이 좋다.


강수호 대표는 “이번 부산 신세계면세점 입점은 해외 소비자에게 ‘장샤를드 까스텔바쟉’을 널리 알리는 기회이자 글로벌 시장 진출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통 채널 확장 및 다각화를 통해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한편, K-패션의 대표주자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샤를드 까스텔바쟉’은 이번 면세점 입점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면세점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클러치백, 벨트, 스카프 등을 증정한다. 또 신세계 온라인 면세점에서는 12월 말까지 약 30가지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는 ‘픈 축하 기획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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