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오브제 파리' 전시회 새해 1월 20일 개막

2016-12-20 취재부  

'집은 고요한 공간' 테마




 


‘메종&오브제 파리’ 전시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2017년 1월 20일부터 4일 동안 13만㎡ 규모의 파리 노르 빌뺑뜨 전시장에서 열리는 ‘메종&오브제 파리’는 3200여 개의 홈데코 브랜드와 평균 8만 명의 방문객 (프랑스 50%, 해외 50%)이 참가하는 대규모 전시회이다.


35%의 데코 전문가와 65%의 바이어가 참가하는 ‘메종&오브제 파리’는 전문가들이 만족할 수 있고 전시 업체들의 비즈니스 증진을 위해 전혀 새로운 콘셉과 한층 더 풍부한 컨텐츠를 준비했다. 기존의 풍부하고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시장의 원천과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더해진 메종&오브제 파리를 계획하고 있는 것.


‘메종&오브제 파리’ 트렌드팀은 이번 시즌의 메인 테마로 ‘고요(SILENCE)’를 선정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단어들과 소란스러운 이미지 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집’은 차분하고 평온함을 갈망하는 공간으로 재탄생된다. 컨퍼런스 파트에서는 이 주제에 대해 심도 있게 이야기를 나누고 최신 트렌드에 대해 글로벌한 맥락에서 살펴 볼 예정이다.


이처럼 만남과 네트워킹, 비즈니스가 꽃피우고 영감이 자리하는 ‘메종&오브제 파리’는 글로벌 시장 현황을 살펴보고 신제품을 발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트렌드를 예측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최근 몇 년 동안의 업계 동향 및 예측을 제공하는 인스피레이션 포럼 외에도 이번 시즌의 하이라이트를 살펴 볼 수 있는 ‘왓츠 뉴(What’s New!)' 공간을 새롭게 구성했다.


이에 따라 ‘메종관’은 인테리어나 데코레이션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지고, ‘오브제(OBJET)관에서는 독특하면서도 쾌적하게 만들어 주는 인테리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다채로운 색상과 다양한 형태 및 사이즈의 주방 용품 및 패션 액세서리부터 시즌의 머스트-해브 아이템까지 총망라된다. 또 ‘인플루언스(INFLUENCES)’관에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요소들로 무장한 유일무이한 맞춤 제품이 전시된다.


한편 ‘메종&오브제 파리’는 매 시즌 세계적으로 가장 뛰어난 데코레이션 분야의 인물을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하고 있는데, 내년 1월 전시회에서는 제품 디자이너 중에서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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