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0 취재부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헌 옷을 통해 할인도 받고 기부까지 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표 남성복 브랜드인 ‘갤럭시’와 갤럭시 라이프스타일 ‘빨질레리’는 오는 31일까지 헌 옷을 가지고 오면 상품 구매 시 추가 상품 할인 제공 뿐 아니라 제공받은 상품으로 불우 이웃을 돕는 차별화된 프로모션 ‘기브 유(Give U)’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경기침체 장기화와 정국 이슈 등 소비심리가 지속적으로 침체되는 가운데 시장을 살리고 연말을 풍성하고 따뜻하게 보내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갤럭시’ 와 갤럭시라이프스타일 ‘빨질레리’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모든 남성복 브랜드 상품을 대상으로 헌 옷을 매장으로 가지고 오면, 행사 기간 중 상품 구매시 할인을 해주고, 다른 할인 행사가 진행되고 있을 경우에는 추가로 할인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제공받은 헌 옷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CSR 브랜드인 ‘하티스트’와 협업해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되고, 아름다운 가게는 해당 상품을 재판매해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결국 소비자가 헌 옷을 기부하면 상품 할인 서비스도 받고, 기부까지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게 된다.
이번 행사는 전국 백화점에 입점되어 있는 ‘갤럭시’와 갤럭시라이프스타일 ‘빨질레리’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모든 남성복 브랜드 상품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접수한다.
한편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 2014년 서울 삼청동에 패션업계 최초로 CSR 매장을 오픈했으며,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개안수술의료비 생계지원, 교육 예술지원 등의 나눔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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