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5 이연희 기자 lyh@fi.co.kr

프랑스 패션과 리빙 관련 기업으로 이뤄진 '프렌치 터치' 방문단이 12월 11일에서 16일까지 6일간 서울을 방문해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좋은 파트너를 찾는다. 이번 방한은 프랑스 공공투자은행 Bpifrance이 이끈다.
대표단은 '아미(Ami), 본궬(BonneGueule), 이작 레나(Isaac Reina), 르 그람(Le Gramme), 르메르(Lemaire), 멜작(Meljac), 무아소니에(Moissonier), 몰리(Molli), 오피신 제네랄(Officine G?n?rale), 로제 프라디에(Roger Pradier), 로제아나(Roseanna), 타이야르다(Taillardat), 볼바츠(Volevatch )로 13개 기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방한에 참여한 대부분의 기업은 이미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뒀지만 아직 국내 시장에는 진출하지 않은 상황. 한국의 국민 평균 생활수준은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고 최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프랑스에서도 매력적인 시장으로 꼽히고 있다. 따라서 기업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의 패션 및 리빙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한다.
페드로 노보 프랑스 공공투자은행 Bpifrance 수출자금국장은 이번 방문에 대해 "재능이 뛰어난 13개의 기업은 한국에 프렌치 터치를 알리는 훌륭한 사절단이 될 것"이며, "이번 방한으로 이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좋은 파트너를 통해 한국에서 새롭게 영감을 찾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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