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영 CD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2016-12-13 취재부  

패션브랜드 기업 소속 디자이너로는 첫 쾌거

신원의 남성복 ‘반하트 디 알바자’의 CD 정두영 디자이너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신원의 프리미엄 남성복 ‘반하트 디 알바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정두영 디자이너가 한국패션협회 주최 ‘제 9회 코리아패션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정두영 디자이너는 ‘지이크 파렌하이트’와 ‘반하트 디 알바자’ 론칭 때부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며 한국과 중국의 매장 오픈 및 매출 확대에 큰 역할을 했다. 그는 또 지난 해 한국 패션 브랜드 최초로 ‘반하트 디 알바자’가 국가품질경영대회 명품 창출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데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정두영 디자이너는 SBS TV 프로그램 ‘패션왕 리아’에서 2014, 2015년 연이어 우승했다. 이처럼 국내 남성복 시장을 리드하면서 중국 시장에도 한국 패션의 우수성을 드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것. 역대 ‘코리아패션대상’ 수상 디자이너 중 패션 기업 소속 디자이너가 수상한 것은 정두영 디자이너가 처음이다.


정두영 CD는 “코리아패션대상을 수상하게 돼 디자이너로서 가장 영광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론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한국 K-패션의 글로벌 브랜드 위상을 격상시키는 창의적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지난 8일 엘타워에서 진행된 제9회 코리아 패션 시상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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