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란드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확인하고 싶다면 지금 청담동 바운더리로 발길을 옮겨보자.
핀란드무역대표부는 오늘(9일)까지 서울 청담동 바운더리에서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소개하는 '핀란드 라이프스타일 & 디자인 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후카디자인(Hukka Design)' '카우니스테(Kauniste)' '키테엔(Kiteen Huonekalutenhdas)' '라푸안칸쿠리트(Lapuan Kankurit)' '마기쏘(Magisso)' '오르텍스(Orthex Group)' '발릴라(Vallia)' '포멀프라이데이(Formal Friday)' '겜미(Gemmi)' '로비아(Lovia)' '루미(Lumi)' '마리타후리나이넨(Marita Huurinainen)' '모조(Mozo)' '파푸(Papu)' '투로(Turo)' '베이츠(Vejits) 등이 참가했다.
전통적으로 핀란드는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 강세를 보여 왔다. 핀란드 디자인은 특히 탁월한 품질과 높은 예술적 가치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디자인의 전성기로 평가받고 있는 50~60년대 디자인이 시대를 초월해 아직까지 사랑받기도 한다.
최근에는 새로운 젊은 세대의 디자이너들이 디자인 영역에 발을 들여놓으며 새로운 핀란드의 디자인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들은 특히 번득이는 창의성으로 새로운 혁신의 시기를 이끌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자연에 대한 애정에서 비롯된 에코 정신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이 디자인의 기본으로 자리잡고 있다.
행사장에는 국내 유통 관계자, 패션 관계자, 리빙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참관객들은 핀란드 디자인의 매력에 공감하며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김윤미 핀란드무역대표부 대표는 "누구나 핀란드의 자연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하며 위트 있는 디자인에 대한 한국 소비자의 호평이 이어지며 핀란드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며 "한국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 이번 행사는 한국 소비자에게 핀란드 디자인과 브랜드를 더 많이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