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9 김경환 기자 nwk@fi.co.kr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 주최로 지난 6일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가진 '2016 대한민국 패션봉제인의 밤' 행사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국내 패션봉제 산업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애쓰며 노력한 400여 명의 패션봉제인들을 초청해 격려하고,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서영교 국회의원, 전순옥 전 국회의원, 주소령 산업부 과장, 윤수영 섬산련 부회장, 공석붕 패션협 명예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대표적인 봉제집적지인 종로구ㆍ동대문구ㆍ강북구ㆍ성북구ㆍ중랑구ㆍ중구 소재의 봉제협동조합과 봉제업체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귀성 서울의류봉제협동조합(종로구) 이사장, 이덕희 동북부스웨타연합협동조합(동대문구) 이사장, 조정남 강북봉제산업발전협동조합(강북구) 이사장, 권여명 봉제야달려라협동조합(성북구) 이사장, 노호석 중랑패션봉제협동조합(중랑구) 이사장, 이성심 한국봉제패션협동조합(중구) 이사장, 허진욱 두올섬유봉제협동조합(중구) 이사장 등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패션그룹형지 외 14개 협회 임원사 및 회원사에서 패션 봉제업계의 발전과 화합을 위한 행사 취지에 공감해 행사비용을 후원했으며, 협회에서도 행사 비용을 출연해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행사 1부에서는 그 동안 봉제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에 대하여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종로구청 구청장 표창, 한국의류산업협회 협회장 표창, 그리고 부상을 수여했으며 봉제업 종사자의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장관 표창은 다년간 산업현장에서 익힌 봉제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패션봉제 산업의 인프라 구축 및 활성화에 기여한 최승훈 다도패션 대표, 신동식 나라 대표, 최상진 야베스머천다이즈 대표가 수상했다.
종로구청장 표창은 신현섭 세성어패럴 대표, 조선 대경산업 대표, 김양원 선경어패럴 대표가 수상했다. 협회장 표창은 임덕중 라인모드 대표, 김종구 왼손니트 대표, 양길석 그린로즈 대표, 박명천 상명어패럴 대표, 최철근 중앙사 대표가 수상했다.
최병오 회장은 올해에도 5명의 패션봉제 산업 종사자 자녀 장학생에게 500만원을 수여했다. 또 섬산련에서도 10명의 장학생에게 1000만원을 전달했다.
행사 2부에서는 방송인 현병수의 진행으로 유명가수 공연과 봉제인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경품추천에서는 협회 회원 10개사에서 협찬한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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