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브로스’, 압구정동 쇼룸으로 눈도장 쾅!

2016-12-09 강경주 기자 kkj@fi.co.kr

하이엔드 고객 맞춤 쇼룸 겸 매장으로...<푸른 바다의 전설>서 등장하며 인기



다크 스트리트 브랜드 '카네브로스'가 지난 7일 서울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매장 겸 쇼룸을 오픈했다.


다크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이는 '카네브로스'가 서울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쇼룸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인기 몰이에 나섰다. 지난 7일 문을 연 이 매장은 압구정동을 찾는 하이엔드 패션을 찾는 국내외 고객을 위한 매장 겸 바이어들을 위한 쇼룸으로 운영된다.


이번 압구정동 쇼룸은 기존 블랙 스트리트 패션을 선보이던 편집숍 매장인 '번케이지'를 '카네브로스'의 단독 매장으로 새단장한 것으로 '카네브로스'는 명동 디아이몰에 이은 두 번째 쇼룸 겸 매장을 보유하게 됐다.


'카네브로스'는 이번 F/W 시즌을 기점으로 하이엔드 디자인을 가미한 다크 스트리트로 콘셉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며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쇼룸 오픈 첫날부터 서양권과 일본 고객들의 방문은 물론 구매까지 이어지며 해외 고객들의 이목을 사로 잡고 있는 것.


최근 방영되고 있는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배우 신원호가 '카네브로스'의 베스트 제품인 피그먼트 워싱 스웨트 셔츠를 착용하며 중국 고객들의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국내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해외 모델들도 꾸준히 방문해 '카네브로스'의 제품을 찾는 경우가 꾸준히 늘고 있어 하이엔드 디자인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 같은 인기는 국내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올 겨울 출시한 라쿤퍼 롱패딩 제품은 이미 지난 11월 완판을 기록하며 없어서 못 팔 정도의 베스트 상품으로 등극했다. 무신사 등 온라인 셀렉트숍의 아우터 제품 상위권에 오르내리고 있어 현재 리오더가 한창이다.


이태영 '카네브로스' 본부장은 "이번 쇼룸을 통해 하이엔드 디자인을 찾는 국내외 고객들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을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 중국 JDV와의 협업이 예정돼 있고 폴란드 등 유럽 시장에서의 관심도 점점 늘어나고 있어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성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카네브로스'의 베스트 제품인 라쿤퍼 롱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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