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2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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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랜드들이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브랜드 '피크'가 도전장을 내밀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피크'는 운동화, 유니폼, 트랙수트 등 스포츠웨어를 전반적으로 취급하는 라이프스타일형 브랜드다. 특히 이 브랜드는 농구 부분이 특화돼 NBA의 공식 후원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11년에는 FIBA(국제농구연맹)의 글로벌 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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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의 국내 전개를 맡은 원인터내셔널은 지난 1일 론칭 행사를 열고 브랜드를 소개했다. 행사장에는 유명 농구 선수인 토니 파커와 함께 콜래보레이션한 농구화처럼 기능성 아이템부터 일상생활에서 가볍고 패셔너블하게 즐길 수 있는 러닝화, 피트니스 웨어, 모자, 가방 등 다양한 상품이 선보여졌다.
특히 레드, 핑크, 퍼플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된 러닝화들은 남성뿐 아니라 여성 소비자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피크' 관계자는 "현재 매장을 오픈할 장소를 물색하고 있는 중"이라며 "조만간 다양한 장소에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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