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스노우애슬론, 추위를 이겨내자

2016-12-02 이연희 기자 lyh@fi.co.kr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가 국내 최초 윈터러닝 레이스 2016 스노우애슬론을 개최한다. 오는 12월 3일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당일 10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스노우 구간과 러닝 구간으로 구성된 총 7.5km의 코스를 달리게 된다. 행사가 진행되는 경기장 코스 내에는 스노우네트, 아이스클라이밍, 지그재그런, 아이스월 앤 허들, 블레이즈 터프 등과 같은 장애물이 곳곳에 배치돼 있어 익스트림한 레이스를 즐길 수 있다.


레이스 종료 후 6시부터 9시까지는 열기를 이어가기 위한 애프터 파티 '스노우 그라운드'가 진행된다.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뮤직텐트에서 레퍼 헤이즈의 무대와 디제잉이 펼쳐지며, 미니게임과 휴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데상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스노우애슬론 레이스는 겨울을 맞아 스포츠 마니아들에게 특별한 도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레이스에 도전하며 더욱 뜨겁고 열정적인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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