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1 취재부
대구 명물 ‘고담2015’ 합리적 가격 스테이크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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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가 전개하는 종합쇼핑몰 ‘바우하우스’가 지역 맛집을 적극 유치하며 F&B를 강화하고 있다. 특색 있고 다양한 먹거리가 입점하면 고객 집객이 수월하다는 판단에서다.
바우하우스는 지난 달 30일 10층 식당가에 대구 명물 패밀리레스토랑 ‘고담2015 바우하우스점’을 오픈했다. 고담2015 바우하우스점은 154석 규모로 서울 지역에 최초로 입점한 서울 1호점이다. 고담2015 측은 가족 단위 및 젊은 고객들의 높은 방문률과 쇼핑몰의 지속 성장을 고려한 만큼 바우하우스가 서울 첫 매장을 오픈하는데 제격이라는 입장이다.
고담2015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신선한 식재료를 추구하고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 덕분에 이미 대구의 핫플레이스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대표 메뉴인 ‘스테이크 요리’는 뛰어난 맛과 합리적 가격대로 일반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가격 경쟁력이 있다. 또한 차돌 오일 파스타와 훈제 연어 샐러드 브래드 등 다양한 메뉴와 와인도 인기를 얻고 있다.
고담2015는 바우하우스점 오픈을 기념해 오는 12월 4일까지 방문 고객에 한하여 맥주 또는 음료 무료서비스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바우하우스는 지난 4월엔 1층에 ‘빵장수 셰프 단팥빵’을 오픈하기도 했다. 대구 명물인 '빵장수 단팥빵’은 그동안 유명 백화점의 러브콜도 마다했으나, 지역 주민들에게 차별화된 맛과 행복을 주고자 한다는 직원들의 설득 끝에 강북 최초로 장안동 바우하우스에 오픈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바우하우스 김상문 차장은 “고담2015 바우하우스점은 쇼핑뿐 아니라 먹는 즐거움을 추구하는 젊은 마인드의 고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바우하우스는 ‘퇴근 후에 저녁먹고 쇼핑하자’ 콘셉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쇼핑과 더불어 여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변화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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