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SPA ‘미니소’ 가맹1호점 이천점 오픈

2016-11-25 김성호 기자 ksh@fi.co.kr

2층 단독 건물과 대형 파사드, 지역 내 명소로 부상




경기 이천 '미니소(MINISO)' 가맹 1호점 외부 전경

미니소코리아(대표 고민수)가 지난 23일 '미니소(MINISO)' 가맹 1호점을 경기도 이천시 로데오 상권에 오픈했다.

'미니소' 이천점은 이천시 중심가인 로데오상권 내 전통시장 방면에 위치하며, 1층 142㎡(43평), 2층 66㎡(20평) 크기의 2층짜리 단독 건물이다. '미니소' 특유의 깔끔한 인테리어와 건물 전체를 대형 파사드로 둘러 멀리서도 한 눈에 띄도록 해 빠른 기간 이 지역 핫플레이스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니소' 이천점은 국내 6번째 매장이면서 가맹점 첫 매장이기도 하다.
오픈 2일간 판매 추이를 볼 때 인형, 블루투스 스피커, 화장용 브러쉬 세트 등의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미니소코리아는 서울의 신촌점이나 포도몰점 같은 대표 매장과 동일한 상품들이 이천점에서도 매출을 주도하고, 기대 이상의 고객 반응이 일고 있어 이천점은 물론 앞으로 가맹 사업의 성공 가능성이 더욱 밝아졌다고 전했다.

미니소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이천점은 며칠 전 오픈한 동부산 롯데프리미엄 아울렛점과 더불어 중요한 매장이다. 올해 론칭한 미니소가 빠르게 가맹점 운영능력과 지방점 운영시스템을 완비하고 본격적인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대표 매장이기 때문"이라며 "2017년 1월까지 직영점 가맹점 포함하여 20여 개 매장 오픈이 확정돼 있다. 현재 수많은 가맹문의가 들어오는 중이나 무분별하게 늘리기 보다는 가맹 점주와 상생이 가능한 경우에만 선별해 오픈을 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미니소'는 일본 디자이너 미야케 준야와 중국의 기업의 합작으로 탄생한 브랜드이다. 일본식 디자인 감성에 중국의 생산 시스템이 결합된 생활 용품계의 SPA로 저렴한 가격에 품질도 좋고 일본식 미니멀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강점이다. 현재 200여명의 디자이너와 800여명의 R&D인력이 매달 200개 이상의 신제품을 디자인하고 이를 700여 개 공장에서 직접 만들고 있다.

경기 이천 '미니소(MINISO)' 가맹 1호점 내부 전경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