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5 취재부
네덜란드 빙상 선수단에게 제공한 기능성 내셔날 팀 다운재킷
![]() |
‘휠라(FILA)’가 빙속황제로 불리는 네덜란드 스벤 크라머 선수에게 지원한 내셔널 팀 롱 다운재킷을 국내 출시했다.
2014년부터 빙속 황제 스벤 크라머 등이 소속된 네덜란드 빙상연맹 후원비빙상경기연맹(KNSB)과 후원 협약을 맺어온 ‘휠라’가 KNSB 선수단을 지원하는 기술력을 적용한 내셔널 팀 다운재킷을 국내에 선보인 것.
내셔널 팀 롱 다운재킷은 덕 다운 충전재(솜털 80 : 깃털 20)를 사용하고 무릎 밑까지 내려가는 긴 길이로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소매 부분에는 이너 커프스를 적용했으며, 길이 조절 기능을 가진 후드 디테일까지 갖춰 얼음 위에서 생활하는 빙상 선수들은 물론 혹한에 대비하려는 이들도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수와 방풍 기능이 뛰어난 동시에 내추럴 스트레치(자연스러운 신축성) 기능을 지닌 일본 수입 소재(GRQD)를 겉감 소재로 채택, 기존 다운재킷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둔한 느낌 대신 활동성을 강화했다. 겨울철 일상에서는 물론 스포츠나 아웃도어 중 최상의 퍼포먼스를 위한 아우터로 착용하기에 손색없다.
'휠라' 로고와 KNSB를 상징하는 로고를 전면에 배치했으며, 후면에는 네덜란드의 국가명(NEDERLAND)을 새겨 내셔널 팀 유니폼(레플리카) 다운 면모를 강조했다. 또한 재킷 밑단과 지퍼 부분의 배색 포인트로 심플하고 스포티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적 감성을 더했다.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34만 8000원.
휠라코리아는 2014년부터 네덜란드 빙상연맹(KNSB)과 후원 협약을 체결, 스피드 스케이팅 세계 랭킹 1위인 스벤 크라머를 비롯한 네덜란드 빙상 대표팀에게 경기복과 트레이닝복, 신발 등 훈련복 일체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부응하듯 네덜란드 국가대표 선수들은 세계 대회에서 로고가 새겨진 경기복을 입고 출전 중이며, 지난 주말 열린 ISU 빙속 월드컵에서 스벤 크라머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