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온라인 주얼리 ‘블루나일’ 국내 론칭
2016-11-25취재부 
이제 다이아몬드도 온라인으로 구매한다‧‧‧ 한국어 공식 홈페이지 오픈
 
세계 최대 온라인 주얼리 브랜드 '블루나일'이 국내 론칭된다


세계 최대 온라인 주얼리 브랜드 '블루나일(Bluenile)'이 한국어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국내 진출을 공식화했다.

1999년 미국 시애틀에서 탄생한 '블루나일'은 전세계 40여 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로, 16만여 개 주얼리 제품 데이터 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주얼리 업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한 주문-배송 시스템으로 유통마진을 대폭 줄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이아몬드를 비롯한 다양한 보석 상품을 판매해 이슈가 되고 있다.

유니크한 디자인과 온라인 주문 방식, 합리적인 가격대로 미국 주얼리 시장의 변혁을 이끌고 있는 '블루나일'은 킴 카다시안, 기네스 팰트로, 리한나, 지젤 번천, 리즈 위더스푼 등 할리우드 유명 여배우와 셀럽들이 사랑하는 대표 주얼리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또 하나 '블루나일'은 다이아몬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GIA 감정평가서를 제공, 제품의 품질과 우수성을 보장한다. 최근 국내 사설 감정소에서 발행한 감정서가 신뢰성을 담보하지 못해 문제가 됐던 점을 감안할 때 '블루나일'이 발행하는 GIA 감정서와 제품은 예물을 준비하는 신혼부부나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보증수표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구매 방법도 간단하다. '블루나일' 한국 홈페이지(www.mybluenile.co.kr)에 접속, 직접 디자인과 소재를 골라 주문한 제품은 미국 시애틀 본사에서 염격한 검수과정을 통해 제작된다. 제작 완료된 상품은 정식 통관 과정을 거치게 되며, 보험 등록 후 고객에게 안전하게 배송된다. 제작부터 배송까지 걸리는 시간은 최대 2주 정도다.

'블루나일'의 한국 독점공급사인 임지현 엔씨엠지 대표는 "주얼리의 핵심 요소인 디자인과 소재, 품질 우수성은 물론이고 온라인 판매 기반의 실속있는 가격과 간편한 환불절차 등 기존 소규모 주얼리숍이나 가두점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서비스를 갖추고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며 "정식 통관절차, 품질 보증서 제공, 보험 등으로 사후 서비스까지 완비함으로써 가품(짝퉁)이나 다이아 밀수 등 주얼리에 관한 신뢰성 문제를 원천적으로 불식시켜 국내 주얼리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