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전통 보존 및 문화재 보호에 동참

2016-11-09 박상희 기자 psh@fi.co.kr

대전, 광주서 청소년 문화재지킴이 행사 진행


'엘리트'가 우리 문화재를 가꾸고 배울 수 있는 연중 사회공헌 캠페인 '엘리트 한문화재 한지킴이' 행사를 진행했다

'엘리트'가 청소년 및 다문화가족 구성원 약 100명과 '청소년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전개했다.

형지엘리트의 교복브랜드 '엘리트'는 지난 2009년부터 문화재청과 함께 학생과 학부모가 우리 문화재를 가꾸고 배울 수 있는 연중 사회공헌 캠페인 '엘리트 한문화재 한지킴이'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지난 6일에는 대전 동춘당에서 고등학생 및 자원봉사자 80명과 다문화가족 20명이 함께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배우고, 전통문화재 교육을 통해 관련 지식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지화꽃이나 크리스탈 연꽃모양 소원등을 만들며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주변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하며 문화재 보호에 동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지난달 29일에도 광주광역시의 향교에서 문화재 정화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조선시대의 교육기관인 향교와 교육 문화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 뒤 투호놀이, 칠교놀이, 오방색 장명루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했다.

'엘리트' 관계자는 "올해부터 전국 청소년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운영 범위를 넓힌만큼, 대한민국 곳곳의 문화재를 보호하고 알리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참가자들이 대전 동춘당에서 지화꽃과 크리스탈 연꽃모양의 소원등을 만들며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배우고 있다

'엘리트 한 문화재 한 지킴이' 참가자들이 대전 동춘당에서 전통문화재 교육을 통해 관련 지식을 익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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