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장 가능성, 다시 한번 확인했죠”

2016-11-07 강경주 기자 kkj@fi.co.kr

‘에이치성필’ / 황성필 디자이너







"중국 바이어들이 쇼를 관람하고 한번씩은 부스를 방문해주는 것 같아요. 구체적인 상담도 이어졌고 '에이치성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인디브랜드페어는 물론 이후에는 다양한 중국 전시에도 참가해 중국 시장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생각입니다."


황성필 디자이너의 '에이치성필'은 인디브랜드페어 PT쇼에서 블랙 컬러 기반의 기능성을 살린 스타일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중국 시장에 대한 높은 황 디자이너는 이번 페어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9월 초 중국 장쑤성국제패션페어에 참가하면서 중국 시장에 대해 경험할 수 있었어요. 인디브랜드페어를 참가하기 전 중국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미리 확인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죠. 평소 관심이 많았던 중국을 직접 다녀오니 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에이치성필'은 지난달 중국 장쑤성국제패션페어에 참가해 수주 상담부터 디자인 콜래보레이션까지 중국 패션 기업의 러브콜을 받았다. 황 디자이너는 중국 페어와 인디브랜드페어를 통해 많은 중국 바이어를 상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홀세일 비즈니스의 노하우와 중국 바이어와의 원활한 소통법을 공부해 중국 진출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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